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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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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잘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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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1-11-07 19:15

조회수 6,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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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건강한 아들을 둬서요..(지는 노처녑니다..^^)
사이버주부대학의 따뜻한 식구님들과 많이 친해지실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모임터에 육아 자녀 모임이나..
혹은 띠방의 71년 모임방에 가시면 무지 환영해주실 거구요..
또래 맘님들끼리 많은 정보도 교환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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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치자꽃 형님~~~ 세실2001-11-105925
12177   울고싶은날 유~은2001-11-096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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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Re:마자요!!! 가을하늘..2001-11-116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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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은사모가 궁금해요. 로엘라2001-11-086234
    Re: 은사모가 궁금해요. 동건맘2001-11-086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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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진짜부럽네요 루시2001-11-086344
    Re: 가을 하늘님.. 부럽습니다. 게시판지..2001-11-085869
12172   만석언니랑 수험생 여러분들~ 치자2001-11-076770
    Re: 만석님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게시판지..2001-11-086328
    Re: 만석언니랑 수험생 여러분들~ 예. 진짜 고생이드만요. 만석2001-11-086477
12171   사주대분들과 친하고 싶네요. 뚱이2001-11-076904
    Re: 잘 오셨습니다.^^ 게시판지..2001-11-076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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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0   애숭이 녹산2001-11-066015
    Re: 잘 왔어요 녹산2001-11-095936
    Re: 잘 왔어요 치자2001-11-066747
12169   안녕하세요 로엘라2001-11-066373
    Re: 답글이 늦었네요 로엘라2001-11-086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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