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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전 오늘 홍시감을..

글쓴이 김향숙

등록일 2001-10-14 21:12

조회수 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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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루 먹었답니다..^^
시골에서 엄마가 큰 장두 홍시감을 보내주셔서요..
하나 먹고 배가 든든해서..
공부할라고 맘 먹고 있다가..
공부는 무슨 공분가 싶어서
그냥 잤습니다..^^

치자님.. 건강하셔요..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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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전 오늘 홍시감을.. 김향숙2001-10-145703
    Re: 나도 ~~~~^*^ 치자2001-10-145515
    Re: 잠시 어릴 적 생각에 퐁당..빠졌습니다. 천선아2001-10-145005
12116   아랍계 친구들 치자2001-10-145663
12115   이슬람 근본주의 더 알자...2001-10-125717
12114   하나씩 자기 자리로 돌아오는 그런 느낌이.... 천선아2001-10-125777
    Re: 멀리씩도 다니시네요... 천선아2001-10-145747
    Re: 하나씩 자기 자리로 돌아오는 그런 느낌이.... 희망2001-10-135497
    Re: 차 향이 그윽하여....... 천선아2001-10-135067
    Re: 햇살이 이뿐 그런 아침에...따듯한 정담이.. 천선아2001-10-135480
    Re: 오늘도 태양은 떠오르고.... 치자2001-10-135660
    Re: 차 향이 그윽하여....... 너털웃음..2001-10-12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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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님아~~~~!!!!!!!!!... 치자2001-10-115534
    Re:설님의 슬픈 마음이 느껴져... 게시판지..2001-10-115436
12110   슬픈건 이해가 되요. 양이2001-10-116551
12109   팔레스타인 전사의 인생기.(퍼옴) 알자.2001-10-105986
12108   추적추적 가을비가 참 쓸쓸한 날입니다. 김향숙2001-10-106262
12107   둘째을기다리면 박이2001-10-096212
    Re: 아주 작은 위로라도 되었으면 ^^* 김아녜스..2001-10-095601
12106   둘째을기다리는 박이2001-10-096296
    Re: 둘째을기다리는 딸기2001-10-105168
    Re: 둘째을기다리는 신우빌2001-10-095436
12105   아기 가 너무갓고싶어요 박이2001-10-096462
    Re: 입양을 해보세요.... 희망2001-10-125385
12104   왜 이러는지... 가을하늘..2001-10-096120
    Re: 왜 이러는지... 친구2001-10-125437
    Re: 왜 이러는지... 가을2001-10-105224
12103   뭐가 그리 바쁜지... 짱이맘2001-10-096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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