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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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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하나씩 자기 자리로 돌아오는 그런 느낌이....

글쓴이 희망

등록일 2001-10-13 23:23

조회수 5,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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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야 님이 썼던 책에 보면 달음박질로 달려가는 사람보다 천천히 같은 호흡으로 가는 사람이 결국은 산정상에 오르더라"쑥쑥에 쓴 글을 보았습니다..
사주대도 그렇게 알토란처럼 발전해 왔잖우.
그 좋은 힘 놔 두고 어디에 쓰려고...힘 팍팍 내시요. 으잉.

추석은 덕분에 고맙고 따뜻하게 보냈습니다.
뭔 말인지 알죠.
힘 내시고...나도 기도 보태 드리리다.
모든 것이 이루어질지어다!!!
휴일 평안히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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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하나씩 자기 자리로 돌아오는 그런 느낌이.... 희망2001-10-135496
    Re: 차 향이 그윽하여....... 천선아2001-10-135066
    Re: 햇살이 이뿐 그런 아침에...따듯한 정담이.. 천선아2001-10-135478
    Re: 오늘도 태양은 떠오르고.... 치자2001-10-135659
    Re: 차 향이 그윽하여....... 너털웃음..2001-10-125623
12113   탈레반과 아프카니스탄.(퍼옴) 더 알자...2001-10-115958
12112   박이님께 이글이 위로가 되었으면... 이수연2001-10-116265
12111   아침아오지마라... 설2001-10-116356
    Re: 님아~~~~!!!!!!!!!... 치자2001-10-115531
    Re:설님의 슬픈 마음이 느껴져... 게시판지..2001-10-11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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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6   둘째을기다리는 박이2001-10-096293
    Re: 둘째을기다리는 딸기2001-10-105166
    Re: 둘째을기다리는 신우빌2001-10-095434
12105   아기 가 너무갓고싶어요 박이2001-10-096459
    Re: 입양을 해보세요.... 희망2001-10-125382
12104   왜 이러는지... 가을하늘..2001-10-096115
    Re: 왜 이러는지... 친구2001-10-125435
    Re: 왜 이러는지... 가을2001-10-105222
12103   뭐가 그리 바쁜지... 짱이맘2001-10-096269
12102   염려해주신 식구님들 고맙습니다~꾸뻑 치자2001-10-066376
    Re: 오랜만에 문을 두드렸더니...... 불루마운..2001-10-095448
      어머머머~ 토실이2009-04-202966
12101   아내들이여 ! 세상의 아내들이여..... jhlee2001-10-065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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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9   바쁘다 바뻐~~~ 게시판지기니-ㅁ! 晩石2001-10-056221
    Re: 만석님 안녕하세요.. 답변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게시판지..2001-10-06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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