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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솔로 예찬

글쓴이 희망

등록일 2001-09-17 11:15

조회수 6,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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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요.
아직 내년까지는 솔로라니?
무지 부럽네요.
하지만 솔로와 더블의 장단점을 곧 체득하게 되실 테니 그 또한 즐거운 일.
사주대에서 많은 지혜 터득해서 멋진 결혼생활 영위하셨음 합니다.
만나서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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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4   하나씩 자기 자리로 돌아오는 그런 느낌이.... 천선아2001-10-125776
    Re: 멀리씩도 다니시네요... 천선아2001-10-145747
    Re: 하나씩 자기 자리로 돌아오는 그런 느낌이.... 희망2001-10-135497
    Re: 차 향이 그윽하여....... 천선아2001-10-135067
    Re: 햇살이 이뿐 그런 아침에...따듯한 정담이.. 천선아2001-10-135479
    Re: 오늘도 태양은 떠오르고.... 치자2001-10-135660
    Re: 차 향이 그윽하여....... 너털웃음..2001-10-125624
12113   탈레반과 아프카니스탄.(퍼옴) 더 알자...2001-10-115960
12112   박이님께 이글이 위로가 되었으면... 이수연2001-10-116266
12111   아침아오지마라... 설2001-10-116357
    Re: 님아~~~~!!!!!!!!!... 치자2001-10-115533
    Re:설님의 슬픈 마음이 느껴져... 게시판지..2001-10-115436
12110   슬픈건 이해가 되요. 양이2001-10-116548
12109   팔레스타인 전사의 인생기.(퍼옴) 알자.2001-10-105985
12108   추적추적 가을비가 참 쓸쓸한 날입니다. 김향숙2001-10-106261
12107   둘째을기다리면 박이2001-10-096212
    Re: 아주 작은 위로라도 되었으면 ^^* 김아녜스..2001-10-095600
12106   둘째을기다리는 박이2001-10-096295
    Re: 둘째을기다리는 딸기2001-10-105168
    Re: 둘째을기다리는 신우빌2001-10-095436
12105   아기 가 너무갓고싶어요 박이2001-10-096461
    Re: 입양을 해보세요.... 희망2001-10-125383
12104   왜 이러는지... 가을하늘..2001-10-096119
    Re: 왜 이러는지... 친구2001-10-125436
    Re: 왜 이러는지... 가을2001-10-105223
12103   뭐가 그리 바쁜지... 짱이맘2001-10-096272
12102   염려해주신 식구님들 고맙습니다~꾸뻑 치자2001-10-066380
    Re: 오랜만에 문을 두드렸더니...... 불루마운..2001-10-095449
      어머머머~ 토실이2009-04-202968
12101   아내들이여 ! 세상의 아내들이여..... jhlee2001-10-065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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