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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Re: 푸른 하늘님...

글쓴이 게시판지기

등록일 2001-09-17 09:53

조회수 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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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하늘 빛깔이 정말로..
깨끗하고... 아름답습니다..
아마도 교외로 나가면 훨씬 더 멋진 가을이 있겠지요?
나가고 싶다고 생각하면서도 맘 뿐입니다..^^

그래도 힘찬 한 주 시작할라구요..
님도.. 힘 팍 내셔서.. 즐겁게 보내셔요..^^

팟팅팅티~~~잉ㅎㅎㅎ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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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반갑 습니다. ^.~ 치자2001-09-175767
    솔로 예찬 희망2001-09-176346
12045   아침에.. 푸른 하..2001-09-176602
    Re: 푸른 하늘님... 게시판지..2001-09-17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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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ㅋㅋㅋ 기분 좋은...^^ 은방울꽃..2001-09-176240
    Re: ㅋㅋㅋ 기분 좋은...^^ 게시판지..2001-09-176217
12043   친구야! 김은미2001-09-156410
    Re: 김은미님... 결국은 남편 자랑을?^^ ㅎㅎㅎ 게시판지..2001-09-176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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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마니스님도 안녕하시답니다. 비그린2001-09-146038
12041   관리자님께... 안타까와..2001-09-146415
    Re: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게시판지..2001-09-146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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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하니님.. 게시판지..2001-09-14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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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9   엠티 잘다녀왔습니다 운영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영맘2001-09-136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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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8   첫 인사 드려요. 반~가워요. 산사랑2001-09-126602
    Re: 안녕하세요 저도 쥐띠예요................. 김매연2001-09-166497
    Re: 잘 오셨어요. 치자2001-09-136420
    Re: 당근!! 모두가 환영해주실 거여요..^^ 게시판지..2001-09-136205
12037   뉴욕 하니님 ((((((((((((((( 허브2001-09-126912
    다행이예여 언냐.. 은비2001-09-126298
    하니는 안전하답니다. 향정2001-09-126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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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6   선아님... 로렌2001-09-126972
    Re: 로렌님...이런 말을 꼭 제입으로...ㅜ.ㅜ 천선아2001-09-126970
12035   즐거운 비명이 여기까지 들리네요 불루마운..2001-09-116962
    Re: 즐거운 비명이 여기까지 들리네요 치자2001-09-116581
12034   이번 캠프 너무 즐거웠습니다. 아나이스..2001-09-117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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