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Re: 대전에 사신다구요

글쓴이 발바리

등록일 2001-08-29 10:10

조회수 8,053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대전에 사신다구요 ?
나는 대전에는 살지 않지만 많이 가보았지요
참 좋은 도시입니다
유성온천도 사람을 변할수 있게하고 동학사에 가면
또한 조용산 산사의 맛을 볼 수있게 하고
그런데 요즈음은 많이 변했던데요 애인들의 데이트 코스가 되었으니

대전 현충원에 가면 나라를 위해 일하다 가신분들의 넋을 위로하며
숙연한 마음을 가질 수도있고

너무 적적함을 느끼는것 같은데 좋은 친구들과 사귀며
즐길수 있도록 노력해 보세요
성적으로만 그리 말고 봉사 활동 같은것도 있구요
너무 청교도적인 말만 말도 안되는 소리만 늘어 놓았지요
즐거움 되 찾기를 기원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77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Re: 돌아온 짱이맘... 치자2001-08-317425
11997   난 눈물겨운 사랑. 남편은 웃기는 사랑 가을이2001-08-307846
11996   그리스신화 mcjin2001-08-308142
    Re: 그리스신화 조영미2001-08-307815
    Re: 그리스신화 노란소국..2001-08-307882
11995   모유사랑방입니다.. 옥성2001-08-306900
11994   즐겁게 사셔요..........................................? miss 서2001-08-297395
11993   선선한 바람이 너무 좋아요 신영2001-08-297492
    Re: 선선한 바람이 너무 좋아요 치자2001-08-307008
11992   첨 입니다. 친구가 되어요 어진이2001-08-297848
    Re: 반가워요 치자2001-08-296512
    Re: 방갑습니다.^^ 노란소국..2001-08-297217
11991   가을의 문턱에서... 다기2001-08-297431
    Re: 가을의 문턱에서... 곱단이2001-08-307283
    Re: 가을의 문턱에서... 치자2001-08-297385
    Re: 가을의 문턱에서... 세실2001-08-297449
11990   75년생 부산여러분 텔토2001-08-297940
    Re: 진짜!! 방갑네요.. 노란소국..2001-08-297404
11989   모든 님들께 사랑을~~~~~♬ 치자2001-08-298200
11988   춘화씨~~~ 둥지2001-08-287874
11987   좋은 아침~^*^ 치자2001-08-287809
    Re: 좋은 아침~^*^ 라라2001-08-287025
11986   작은방 마세스조..2001-08-287805
    Re: 대전에 사신다구요 발바리2001-08-298054
    Re: 대전에 사신다구요 너털웃음..2001-08-296914
    Re: 대전에 사신다구요 마세스조..2001-08-296698
    Re: Re 그러게 ~~~~~` 은방울꽃..2001-08-287291
    Re 그러게 ~~~~~` 치자2001-08-286641
    Re: 대전에 사신다구요 불루마운..2001-08-287036
11985   첨으로 찾아옵니다. 둥지2001-08-277564
    Re: 첨으로 찾아옵니다. 춘화2001-08-276822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