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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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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내와,엄마이기전에 아름다운 한 여자이고 싶어요.........

글쓴이 비둘기

등록일 2001-08-27 18:05

조회수 7,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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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30이라는 말에 얼른 꼬리를 달아봅니다.
저도 어색하지만 30이거든요
결혼을하고는 제이름 제나이는 어디로 헐~훨
아이의 나이와 아이의 이름으로 불려지는 애 둘 딸린 주부랍니다.
저도 매일 아이들과의 전쟁을 치루며 지내고 있답니다.

참 좋은곳에 사시네요...
오래전 신혼여행을 그곳으로 다녀왔답니다.
결혼5주년쯤에 다시오자고 하더니....뭐가 그리 바쁜지...10주년에는
갈수있을려나 몰라요....
그곳에 계시는님들은 신혼여행...어디로 가시나요...ㅎㅎ
이제는 정말 가을인것 같아요..잘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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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아내와,엄마이기전에 아름다운 한 여자이고 싶어요......... 비둘기2001-08-277679
    Re: 아내와,엄마이기전에 아름다운 한 여자이고 싶어요......... 서정주2001-08-277975
    Re: Re:충분히 아름답습니다......... 김매연2001-08-277815
    Re:충분히 아름답습니다......... 치자2001-08-267749
11981   신고 합니다 새내기 입니다 정길자2001-08-268706
    오랜 만에 찾아온 집 이집인지 창포2009-07-136679
    Re: 어서오세요 치자2001-08-267686
11980   인사드립니다..*^^* 공진영2001-08-259134
    Re: 인사드립니다..*^^* 치자2001-08-257827
11979   진짜 큰일이에유^^^ 유은2001-08-258470
    Re: 진짜 큰일이에유^^^ 운영자2001-08-257715
11978   바람에서...서늘한 기운이..느껴지는 아침에.. 천선아2001-08-258343
    Re: 바람에서...서늘한 기운이..느껴지는 아침에.. 다정이2001-08-267350
11977   안성에서 뵙겠습니다. 세실2001-08-258453
11976   반갑심더... 부산댁이라예. 빵순이2001-08-258482
    빵순이님! 신풍녀2001-08-297162
    Re: 반갑심더... 부산댁이라예. 다정이2001-08-257561
    Re: 환영합니다.. 게시판지..2001-08-257260
11975   오랫만에 들어오려고 하니 비밀번호가 틀리다고 나오네오 어떻게 하나요. 노현순2001-08-248435
    Re: 오랫만에 들어오려고 하니 비밀번호가 틀리다고 나오네오 어떻게 하나요. 게시판지..2001-08-247348
      대체 깡인가, 사랑인가.. 3 누봉이2009-04-015860
11974   잠시 뒤돌아서 서서 가을 바람을 맞으며..... 영차2001-08-248153
    Re: 잠시 뒤돌아서 서서 가을 바람을 맞으며..... 다정이2001-08-257801
    Re: 지난해 엠티사진은 온통 꽃밭속의 차모씨 사진뿐이었습니다. 천선아2001-08-247718
    ㅎㅎㅎ 나~꽃~2001-08-246862
11973   아침에 들은 숫자놀음에 관한 재미난 유머 하나. 문은2001-08-248301
    형님아~~ 향정2001-08-247242
    음...치자성. 문은2001-08-246703
    Re: 문은님 문은2001-08-247635
    문은님 나무그림..2001-08-247061
    Re: 푸하하하~~~~ 치자2001-08-247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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