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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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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환영합니다..

글쓴이 게시판지기

등록일 2001-08-25 13:02

조회수 7,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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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저도 여기 출석하시는 분들께 많이 배우고 있는 사람 중의 한 사람입니다.
자주 들어오시면 여러 어르신들 사는 모습도 느끼실 수 있을 거구요...
생활하면서 힘든 점 상담도 잘 해주실 겁니다.

그리고..
바쁘시더라도 짬짬히 강의실에 들러서 컴퓨터와 인터넷도 배우시고..
다양한 취미 강좌도 들어보시면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됩니다.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서 가을이 느껴집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자주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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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환영합니다.. 게시판지..2001-08-257173
11975   오랫만에 들어오려고 하니 비밀번호가 틀리다고 나오네오 어떻게 하나요. 노현순2001-08-248350
    Re: 오랫만에 들어오려고 하니 비밀번호가 틀리다고 나오네오 어떻게 하나요. 게시판지..2001-08-247266
      대체 깡인가, 사랑인가.. 3 누봉이2009-04-015777
11974   잠시 뒤돌아서 서서 가을 바람을 맞으며..... 영차2001-08-248073
    Re: 잠시 뒤돌아서 서서 가을 바람을 맞으며..... 다정이2001-08-257723
    Re: 지난해 엠티사진은 온통 꽃밭속의 차모씨 사진뿐이었습니다. 천선아2001-08-247631
    ㅎㅎㅎ 나~꽃~2001-08-246782
11973   아침에 들은 숫자놀음에 관한 재미난 유머 하나. 문은2001-08-248216
    형님아~~ 향정2001-08-247164
    음...치자성. 문은2001-08-246625
    Re: 문은님 문은2001-08-247552
    문은님 나무그림..2001-08-246976
    Re: 푸하하하~~~~ 치자2001-08-247297
11972   안녕하세요! sun2001-08-238002
    Re: 반가워요~^*^! 치자2001-08-237466
      저도 울동네 유채.. 또미2009-04-014667
    Re: 어솨요.. 반갑습니다.. 깡수기2001-08-237023
11971   최근에 아이 충치 치료하신분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망울2001-08-227517
    Re: 영구치 인가요. 하나2001-08-247100
      버럭엄마 성질 죽이기^^ 1 공룡킹2009-04-014540
    Re: 최근에 아이 충치 치료하신분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윤슬2001-08-247001
    울꼬맹이 이와 같은 색으로 했는데..15,000원에... 에소2001-08-237114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망울2001-08-237168
    Re: 최근에 아이 충치 치료하신분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코비2001-08-236791
    Re: 최근에 아이 충치 치료하신분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민들레2001-08-237164
11970   꼭!!! 일독을 권합니다. 희망2001-08-227284
    Re: 문은님 보고싶어라 치자2001-08-237135
    Re: 어쩜 그렇게 시원하십니까..^^(내용무) 깡수기2001-08-237290
    Re: 앗! 문은님... 세실2001-08-237204
    맘에 안드는 전여옥... 문은2001-08-237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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