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앗! 문은님...

글쓴이 세실

등록일 2001-08-23 11:20

조회수 8,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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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님...

잘 있었는가?

참으로 반가우이.

휴가가서 고생 많이하고 왔다더니 이젠 좀 편안해 졌는가?

역시...문은님 다운 모습이구먼.

좀 아니다 싶은 것에는 열성을 다하여 토로하고 좋은일에는 즐겁게 참여

하는 그 모습 그게 문은님 다운 모습이지.

어쩌다가 한번씩 툭 던져놓는 글들에서 문은님의 함축적인 면들을 보게

된다네.

아이들 개학은 하였는지...

우린 큰아이는 오늘 하였고 둘째와막내는 담월요일에 한다네.

문은님...

문은님이 이렇게라도 몇자 적어놓으면 덜 궁금할 텐데 글마당 이외에는

소식이 별로 없으니 쬐께 답답하구먼.

그리구 날이 좀 서늘해 졌으니 언제한번 날잡아서 못다푼 보따리를 풀어

야 하지않겠나?

김파도님두 그러자구 하던데...

한잔하는 분위기를 즐기고 싶다네.

오랫만에 문은님글을 보니 반가운 마음에 주저리 주저리 수다가 길어졌

다네.

모쪼록 늘 건강하구 행복하시게나.

면목동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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