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미즈란 이름은 지가 쓰고 있는데요?

글쓴이 미즈

등록일 2001-08-23 15:04

조회수 7,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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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방의 미즈 랍니다.

지가 먼저 들어 왔으니 뒤에 들어온 미즈가

이름을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아름다운 이름으로 다시 가입을 부탁 드립니다.

실례가 되었다면 죄송합니다.

그래도 같은 이름이 있으면 다른 친구들이 헷갈리겠지요?

부탁드립니다.

포항에 사는 미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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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ㅎㅎㅎ.. 안녕하세요.. 모상희2001-10-045910
    Re: ㅎㅎㅎ.. 안녕하세요.. 게시판지..2001-10-045887
12094   꿈풀이 코너는 어디에... 이소연2001-10-046360
    Re: 이소연님.. 금시초문입니다.^^ 게시판지..2001-10-045597
12093   모두 추석은 잘 쇠셨습니까?^^ 김향숙2001-10-046240
    Re: 모두 추석은 잘 쇠셨습니까?^^ 희망2001-10-055647
    잘 보냈답니다^^* 유리☆2001-10-045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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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은 잘 보내셨수 희망2001-10-056212
    이런... 희망2001-10-055959
    Re: 안부인사 하려했는디 이게 왠일... 짱이맘2001-10-045861
    치자꽃님 얼른 완쾌 되기를......... 향정2001-10-04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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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이런 여유 부리는 사람은? 딸기2001-10-04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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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0   내 이름 다시 지었어요. 새 사람으로 다시 인사해요. 김군자2001-10-026300
12089   넉넉한추석이되었읍니다 깽여사2001-10-026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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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6   컴,호기심많은초보 윤희2001-09-286811
    Re: 윤희님 안녕하세요.. 김향숙2001-09-286099
    Re: 컴,호기심많은초보 늘방이2001-09-285937
    Re: 컴,호기심많은초보 치자2001-09-285587
12085   첨입니다 김은희2001-09-285963
    Re: 만나서 반가워요............ 김매연2001-09-306058
    Re: 치자님.. 저 오늘 서울 뜹니다..^^ 김향숙2001-09-286323
    Re: 향숙님 치자2001-09-285753
    Re: 충분히 가능하리라 믿으셔요..^^ 김향숙2001-09-285226
    Re: 이제야 첨이라니요 치자2001-09-286459
12084   들풀 김군자님. 이제야 찿았네요. 김군자2001-09-286550
    Re: 너무 반가워요 군자님 작은들풀..2001-09-286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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