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Re: 하하하..

글쓴이 짱이맘

등록일 2001-08-22 00:09

조회수 8,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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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날 고생할뻔했죠. 그러나 다행히도 괜찮아졌답니다.
나를 그고생(?)을 시킬려고한 꼬마범인은 하루종일 바쁘게
보냈답니다.
아휴~~ 어쩌겠어요.
배아파 낳은 내자식이니 그래도 이뻐할수밖에요.
아참! 그리고 이렇게 만나서 반가워요.
자주 만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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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1   학창시절 교문앞 코스모스길이 생각나네요. 김아녜스..2001-09-256269
    Re: 학창시절 교문앞 코스모스길이 생각나네요. 미2001-09-266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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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8   올 추석엔 이렇게 치자2001-09-256629
    Re: 올 추석엔 이렇게 옥성2001-09-266309
    Re: 올 추석엔 이렇게 fresco2001-09-256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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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6   이런 사랑은 어떨지......(펌) 김아녜스..2001-09-246458
    Re: 이런 사랑은 어떨지......(펌) 아무가이..2001-09-266094
12065   온통 추석분위기를 조장하는 때로군요^^ 김향숙2001-09-246567
    아주 좋은 생각^^^^^^ 김아녜스..2001-09-246459
    Re: 온통 추석분위기를 조장하는 때로군요^^ fresco2001-09-246728
12064   친구..... 김아녜스..2001-09-226603
12063   영혼까지 스미는 사랑 김아녜스..2001-09-216732
    Re: 신우빌님^^^ 김아녜스..2001-09-226105
    Re: 어제도오늘도 신우빌2001-09-226136
    Re : 요안나 님^^^ 김아녜스..2001-09-226177
    Re: 영혼까지 스미는 사랑 요안나2001-09-216057
12062   소중한 만남을 위하여... 허브2001-09-216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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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을 놓아준다는 것은 정말 힘들어요. 이쁜딸딸..2009-07-063252
    Re: 반가워요^^ 첨이예요 ! 옥성2001-09-226296
    Re: 반가워요^^ 첨이예요 ! 미2001-09-215748
    Re: 어서오세요 치자2001-09-216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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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나쁜 꿈을 꾼 것도 아닌데..^^;; 게시판지..2001-09-20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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