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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래요 한 주만 참으면

글쓴이 희망

등록일 2001-08-20 18:45

조회수 8,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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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해 진답디다.
곧 주야로 긴팔의 옷을 챙겨 입어야 될 날이 오겠죠.
그리고 낙엽지는 가을...흰 눈이 내리는 겨울...그리고 나이 한 살 먹고 주름살 몇 개 더 늘고...?
이런 그럼 시원한 계절이 반갑지 않아야 되네.
그래도 우리 행복한 가을이 되길 바래요.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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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글수(36,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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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1958   날은 뜨겁지만... 깡수기2001-08-209062
    그래요 한 주만 참으면 희망2001-08-208530
11957   정중히 인사 올립니다. 주윤해2001-08-189143
    Re: 같은 지역 반갑습니다 솔바람2001-08-218739
    Re: 정중하게 환영합니다^*^. 치자2001-08-198281
11956   사이버 공간에서의 만남도.... 불루마운..2001-08-189180
    Re: 하루라도 사주대에 안오면 .... 치자2001-08-188028
11955   저도 아뒤를 멋진 걸루 만들어야겠습니다..^^ 게시판지..2001-08-189722
    Re: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치자2001-08-198595
11954   반가워요, 근데 이러케하면 되는건가요??? 불루마운..2001-08-178809
    멀리서 온 님에게 희망2001-08-188516
    Re: 블루마운틴님..반갑습니다.. 게시판지..2001-08-188349
    성공적인 만남이 되었네요 불루마운..2001-08-188490
    Re: 반가워요, 잘 하셨어요^*^ 치자2001-08-178420
11953   김민정님 감사합니다 ~~~~꾸뻑 !!!! 치자2001-08-178477
    Re: 김민정님 감사합니다 ~꾸뻑 !나두여, 라일락2001-08-178241
11952   어저께 하루 안 들어왔는데.. 김향숙2001-08-178662
11951   소중한 만남이기를 하늘2001-08-178791
    Re: 고맙습니다. 하늘2001-08-178114
    Re: 반가워요 치자2001-08-177633
11950   컴넷 도우미께 요청드립니다 손봉자2001-08-179161
11949   와우~~~ 반갑습니다. 땅콩2001-08-178989
    Re: 와우~~~ 반갑습니다. 치자2001-08-178758
11948   운영자님 보셔유 울산 아..2001-08-169566
    Re: 운영자님 보셔유 운영자2001-08-168592
11947   문은님 글을읽고 치자2001-08-169324
11946   신고식~ 합니다 야옹친구..2001-08-159367
    Re: Re:반갑습니다 야옹친구..2001-08-169197
    Re:반갑습니다 치자2001-08-158875
11945   로그인이....... 허연여우..2001-08-159937
    Re: 메일드렸습니다(내용무). 운영자2001-08-168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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