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동 지나가니 정말 추워지네요.
다음달에 시아버님 칠순이라 시댁 모시고 여행을 가게 되었어요.
외국 나가기엔 너무 짧은 시간이라 제주도 정도로 가려고 하는데 겨울에 제주도도 춥겠죠?..ㅠㅠ
결혼하고 처음 시부모님일아 같이 가게 되는 거라 더욱 신경이 쓰이네요 ㅠㅠ 내심 뭔가 바라시는 것 같기도 하고...병아리 며느니라 부담이 좀 되네요.
숙박이랑 여행지 좀 알아보니까 휘닉스아일랜드가 평이 좋더라구요.
특히 민트레스토랑? 이라고 해서 건물 전체가 전면 유리로 되어있는 레스토랑이라고 하던데 가보신분 계신가요? 인기도 많고 블로그 후기도 많기는 한데 조금 더 생생한 후기들이 필요해요!
그릴 메뉴도 괜찮아보이던데 한식 매니아 시아버님 입맛에 맞으실지 걱정걱정...ㅎㅎㅎ
관련 정보 찾다보니까 마침 부모님이랑 가족여행 떠나게 해주는 이벤트도 있더라고요. 부모님께 영상편지랑 사연 보내는 건데...
이걸 깜짝 이벤트처럼 시부모님께 해보면 이쁨 좀 받을 수 있을까요?
이런걸 한번도 해 본적이 없어서 어색하지만..결혼한지 얼마 안된 새아가가 참여하면 좀 좋아하지 않으실까요? 센스 있는 며느리 되고 싶네요 ㅠㅠ
이외에도 여행가서 시부모님한테 예쁨 받을 수 있는 이벤트? 같은 것 있으면 좀 공유해주세요~
주의 사항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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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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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
저는 잘 못하겠어요..
그냥 말씀으로 해 드리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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