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에 휴가쓰고 나홀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ㅎㅎ
제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태국 방콕으로 여행을 다녀왔구요!
혼자서 동남아여행을 다녀오는게 처음이라서 걱정도 되고 그랬는데 생각보다 훨씬 잘 다녀왓어요.
엄마한테 혼자다녀온다고 하니까 걱정을 많이하시더라구요 ㅜㅜ
근데 잘 다녀온 모습 보시니까 앞으로도 혼자여행 다녀오는거 허락하시겠다면서...ㅎㅎ
은근히 혼자 다녀오는 여행이 매력이 많았어요.

첫번째 사진은 황금절벽사원입니다.
푸미온 국왕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면서 무려 60억의 예산을 들여 조성한 황금불상이라고 해요!
진짜 금이라고 해서 놀랫어요...ㅎㅎ 저는 색깔만 금인줄...ㅎㅎ
치 짠 산을 깍아 불상을 음각, 금을 입힌 곳으로는 높이가 상당히 어마어마합니다!
사진으로 다 표현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막상 보시면 입이 안다물어질정도로 어마어마해요!
주변도 잘 꾸며놓아서 뷰포인트가 제대로였습니다.

이 사진은 돼지달리기를 하기전 모습인데요!
저번에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보니까 사랑이랑 추성훈씨도 돼지달리기에 참여하더라구요!
처음 보는 광경에 조금 놀라긴 했지만 나름의 재미도 있었습니다 ㅎㅎ
이곳에서 타 동물원과 달리 길들여진 동물들의 쇼를 보거나 먹이주기, 사진찍기 등을
할수 있었던 곳이구요.
이렇게 돼지달리기 뿐만 안니라 고양이처럼 온순해진 호랑이들의 재주까지 볼수 있었던 곳입니다

이곳은 야시장입니다 ㅎㅎ 제가 기대했던 곳중 한곳입니다
야시장답게 사람들도 많았고 볼거리, 살거리, 먹거리들이 넘쳐나는 곳이었어요.
역시 동남아라서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는 과일들이 많더라구요.
여기서 3키로는 쪄서 온것 같네요....ㅎㅎㅜㅜ

제가 사먹은 돼지고기 꼬치인데요!
음.. 맛은 양념 돼지갈비가 느껴지는 맛! ㅎㅎ 완전 맛있었어요.
이거말고 사먹은 꼬치들이 꽤 되는데 저는 이 돼지고기 꼬치가 가장 맛있었습니다 ㅎㅎ

방콕에서 유명한 관광지인 위만맥궁전입니다!
딱 보면 아시겠지만 태국 전통을 유지한 유럽풍의 건물이에요.
신기한건 세계에서 가장 큰 티크목 건물로 못을 하나도 사용하지 않고 건축했고
방이 무려 81개나 된다고 합니다! 라마5세와 그의 가족들을 위한 궁전이었다고 해요
이곳에 입장하시려면 신발, 민소매 옷, 반바지는 입장이 불가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곳은 아난따 싸마콤 궁전입니다.
태국에 이런건물이 있나 생각하실수 있는데요! 완전 유럽풍의 건물이에요 ㅎㅎ
단일 건물로 태국에서 가장 큰 궁전인데, 대리석을 이용해 건물을 만들고 지붕에 돔을 얹은
전형적인 이태리 르네상스 네오 클래식 양식의 건물이구요!
대리석도 모두 이태리에서 수입한거라고 해요.
궁전 내부도 외부와 마찬가지로 화려합니다! 태국에 이런건물이 있어서 의외였어요.
홀로 다녀온 여행이었지만 굉장히 만족한 여행이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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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궁화
걱정이 많앗던...나름대로 만족한 여행이엿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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