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1월이네요..
정신없는 2014년이었어요..ㅠ
사실 지금도 그래요..ㅠ
엄마 이사하시고..저의 집에서 가까워서
자주 가 보는것도 쉬운 일은 아니네요..
반찬도 해 드려야하고..
다른 형제들 별로 신경도 안쓰고.
시어머니 신경쓰랴.친정어머니 신경쓰랴..
정말이지 머리 아파요..ㅠㅠ
부모님인데 뭘 그리 푸념이냐싶지만
마음 속에 있는 이 중압감을 어찌해야할지 모르겟어요..ㅠㅠ
친정에도 일주일에 두 세번은 가야한답니다..
오늘은 반찬 만들어 가져다 들여야해요..
다행히 시어머님은 거의 집에서 식사를 않하셔서
반찬 할 일은 없는데..
그래도 김장하면 다 나눠 드려야하고..
시댁쪽도 형제가 있고,친정쪽도 자매가 있는데..
왜 일이 제게만 이렇게 집중되어 있는지 모르겠어요..ㅠㅠ
가서 봐드리는거야 그렇다치지만.
나도 쉬고 싶을때 쉬지 못하고,계속 긴장상태에서 있어야하는것이 힘들어요..ㅠ
오늘은 언니가 점심을 사주겠다고 나오라는데
나가기도 싫어요..
그냥 나를 내버려두었으면 좋겠어요.ㅠㅠ
이렇게 정신없는 가을은 점점 지나가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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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
맘이 안 좋으시고 몸도 힘드시겠어요..ㅠㅠ
어째요..
위로해드립니다..기운내셔요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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