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에 볼일이 있어서
잠시 나갔다가 볼일이 예상보다 일찍 끝나서
잠시 종로에서 일하는 친구 불러서
같이 식사를 하게 되었어요.
친구 만나서 친구에게 어디 아는 맛집 없냐고 물어보니까
요새 인사동 맛집으로 소문이 자자한 곳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더니 자기만 따라오라고 해서
친구 따라서 밥 먹으러 인사동에 갔네요.

친구를 따라서 가게 된 곳은 인사동 마루에 있는
비비고 계절밥상 이었어요.
친구 말이 여기는 비비고 계절밥상이라서
다른 지역에 있는 계절밥상하고는 좀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친구 따라서 한식뷔페인 인사동 비비고계절밥상에 들어가서
계단을 내려오는데 계절장터가 보였어요.
계절장터는 참 바람직한 일을 하는 것 같아요.
이걸 통해 산지에서 직접 물건을 소비자에게 팔 수 있으니
농부분들에게도 좋고 믿을만한 우리 농산물을 쉽게 살 수 있으니 소비자도 좋고~

인사동 비비고계절밥상은 복층인 곳이 있어서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며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도 있고
구조가 신기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하얀 기와가 자꾸 눈에 들어오면서 맘에 들더라고요.
정말 인사동에 있을만한 그런 곳이다...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곳 비비고계절밥상의 특징 중 하나는 직접 담궈서 숙성시킨 메뉴라고 하네요.
장아찌나 동치미등의 경우
비비고계절밥상에서 직접 담군 뒤 장독에 넣어
숙성실에서 숙성을 시켜서 내어놓는다고 하더라고요.

비비고계절밥상은 정말 한식의 모든 것이 모인 백화점 같았어요.
자주 보던 것부터 아, 이 재료로 이런 요리를 만들 수 있구나! 하고
깨달음을 주는 메뉴까지....
인사동 비비고계절밥상에서 식사하고 친구 보내는데
요근래들어서 자꾸 생각이 나네요.
그때 친구가 시간이 약간 쫓겨서 먹지못한 비비고의 돌솥메뉴도 먹어보고 싶고...
다음에 시간이 날 때 한번 더 가봐야 할 것 같아요^^






> 


최신
이전




















ㅁ궁화
그런곳이 생겻군요
가봐야겟군요
답글
링링이
저도 가보고 싶어집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