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작 공방에서 리본공예며, 소품공예를 같이 하는 이들이
봉사활동 제안을 해서..
담당자가 봉사활동할 기관을 뚫어줬습니다..
그래서 어제 미리 연습해야한다고 1시에 모여야한다고 하던 그거..
무조건 서대문 어쩌고 해서 1시까지 약속을 하고 나갔지요..
집에서는 반찬 한가지라도 만들어 놓고 나가야하니..
아침부터 바빳지요.. ^^ 혼자서 분주하려니 심술이나서 자는 서방 깨워놓고는..ㅋㅋㅋ
아슬하게 약속시간에 맞춰갔더니만..
칼같이 약속을 잘 지키는 이가 오히려 10분 늦었네요.. 하하.. 이런 일도..
암튼 모여모여 간 곳이 구세군에서 운영하는 미혼모들 입소한 곳이랍니다..
그곳의 관장님이 앞길이 창창한 이 엄마들에게
뭐라도 하나 건져가게 해주고 싶다고
이런 자리를 마련했답니다..
이런 시간이 이 안타까운 엄마들한테 활력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랍니다..

요런거 만드는 거 가르쳐 줬답니당.^^
가르치는 봉사자들도 열심.. 배우는 학습자들도 열심..
오늘도 하루가 다아 지나가고 있네요..
열심히 즐겁게 웃으며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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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
저도 배워보고 싶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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