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두 귀로 들은 이야기라해서 다 말할것이 못되고
내가 두 눈으로 본 일이라해서 다 말할것이 못된다...
들은 것을 들었다고 다 말해버리고 본것을 보앗다고
다 말해버리면 자신을 거칠게 만들고 나아가서는 궁지에 빠지게한다...
현명한 사람은 남의 욕설이나 비평에 귀를 기울리지 않으며
또 남의 단점을 보려고도 않으며 남의 잘못을 말하지도 않는다...
모든 화는 입으로 부터 나온다...
그래서 입을 잘 지키라고 했다.....
맹렬한 불길이 집을 다 태워 버리듯이 입을 조심하지 않으면
입이 불길이 되어 내몸을 태우고 만다....
입은 몸을 치는 도끼요..
몸은 찌르는 칼날이다.....
내마음을 잘 다스려 마음의 문인 입을 잘 다스려야한다...
입을 잘 다스림으로써 자연 마음이 다스려진다....
앵무새가 아무리 말을 잘한다 하더라도 자기소리는
한마디도 할줄 모른다....
사람도 아무리 훌륭한 말을 잘한다 하더라도 사람으로써
갖추어야 할 예의를 못햇다면 앵무새와 그 무엇이 다르리요.
세 치의 혓바닥이 여섯자의 몸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한다..
법정스님의 말씀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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