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서울 미술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드림소사이어티전에서 오프닝 행사에 초대 받아
다녀오게 됬어요!! 일반적인 2D의 그림 전시가 아닌 색다른 융합이 있는 드림소사이어티전!

현대자동차에서 후원하는 '더 블릴리언트 아트프로젝트-드림소사이어티전'은
올해로 두번째를 맞이했다고 해요!


이번 주제는 Xbrid 인데요~ 합친다는 의미의 Hybrid에 수학에서 미지수를 의미하는 X를 결합한
신조어로 이번 전시에서 보여주는 다양하고 확장된 세계를 의미해요^^

제 눈에 제일 먼저 띈 태양을 연상케 하는 큰 조명!
이 작품은 살아있는 유기체보다 우주 에너지를 형상화한 최우람 작가의 URC-1 작품!
자동차의 헤드라이트, 철판 등을 사용해 만들어졌다구 해요!!

두번째 작품은 박여주 작가의 탄식의 다리!
공간과 공간을 연결해 주는 다리를 주관과 객관의 구분을 메워주는 깨우침으로 표현한 작품!
의미가 너무 좋은 작품인 거 같아요 ㅠㅠ

또 다른 박여주 작가의 보딩램프라는 작품도 예쁘게 감상하고 왔답니다^^


위의 작품은 백정기 작가의 달걀부화기: 촛불과 식물
뭔가 되게 독특했어요!
촛불의 열 에너지, 흙 속에 녹아있는 유기물, 무기물의 화학에너지로
달걀에서 병아리를 부화시키는 실험장치로 이를 통해 자연이 인간을 존재하게 하듯
인간이 자연을 존재하게 함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ㅎㅎ

무지개 빛깔 카페트!
이 카페트는 다양한 사회문제를 그래프화 하여 표현한 김기라의 작품이에요!

유명 미디어 아티스트인 파블로 발부에나의 작품도 볼 수 있었는데
어두운 공간에서 이동하는 빛을 통해 구조물이 있다는 걸 알아볼 수 있는
재미있는 작품이에요 ㅎㅎ 계속 변하는 빛의 움직임을 한참 쳐다보고 왔답니다^^

저를 순간 흠칫! 하게 했던 이 작품 ㅎㅎㅎ
패션계의 이단아라고 불리는 일본의 오시카즈 야미카타의 일곱 명이 신 작품이에요!
일본에서는 유명한 디자이너라고 하는데 굉장히 독특독특.
고대 신들과의 접선을 통해 사회 문제가 해결되길 바라는 염원을 담은 의미라구 해요

그리고 여기 보시면 카메라가 달린 자동차가 안에서 달리면서
작품과 관람객들을 찍고 영상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재미가 있는 작품이 있었어요 ㅋㅋ
김찬중작가의 작품으로 도시에 대한 철학적 탐구를 통해
사상적이고 시각적인 실험을 감행했다고 해요!

2층 전시장에 진열된 강영호 작가의 사진들!
움직임이 있는 듯한 사진들이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사진은 정지된 이미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의 편견을 깨드려요 ㅋㅋㅋㅋㅋ

원형 스크린을 통해 그림자로 영상 플레이 되는 이예승의 작품

그리고 마지막으로 만난 작품. 태국이 나은 세기적 거장 아피찻퐁 위라세타쿤의 필름
여러개의 영상들을 살짝 감상하고 3층 석파정으로 이동했어요^^



해가 지기 전에 바람도 쐬고 분위기도 좋고!!! 음식들도 진짜 푸짐 ㅎㅎ
오시카즈의 미니패션쇼도 보고 오랜만에 시간내서 좋은 전시회 다녀왔네요 ㅎㅎ

현대자동차가 주최한 드림소사이어티전의 전시기간은
10월 10일~ 11월 16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 가능!
입장료는 성인 5,000원 초중고생 3,000원
요즘 해가짧아져서 석파장의 멋진 야경을 즐길 수있으니 데이트 코스로도..^^
아! 그리고 서울미술관은 매주 월요일 휴관이니 참조하시길 바래요!






> 


최신
이전




















멜린
답글
불리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