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는 아닌데.. 캬캬캬....
(왠지 거창하게 느껴지네요..)
어제 콩나물 조금씩 사기 귀찮아서 아예 박스로 샀습니다..
근데... 항상 사던데가 없어서 옆 마트에서 싸게 팔길래 사왔습니다..
한참 조리하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울서방 느닺없이 .. 이거 매일 먹던 거 아닌데.?. 합니다..
어찌 아는지.. 그래서 그 마트에 없어서 옆마트에서 샀다고 했더니만..
안먹겠다고 시위합디다.. 자기 기준에 안맞은 답니다..
엥? 똑같이 생겼는데..........어찌 아는 건지............
해서 저혼자 다아 먹게 생겼습니다..
한박스라해봤자.. 3.5kg이지만.. 꽤나 많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조리해 보면 얼마 안되는 건데... 혼자 먹자면 많겠지요?
콩나물 갖고 뭐할까 생각하다가 문득 잡채가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콩나물 잡채....... 전에 사찰 음식으로 소개하던 것이 생각이 나서..
그냥 콩나물에 당면을 같이 푸욱 삶다가 간장, 설탕, 참기름 넣고 머무려서..
짜안~ 완성된 잡채 입니다.. 기름이 기름은 쬐끔 넣었습니다..
혼자 먹기엔 많은 양이지만.. 조금씩 나누어 먹다보면 어느새 없어지겠지요?
다이어트를 의도한 것은 아닌데... 다이어트 음식을 만들게 되었네요..
콩나물이나 당면이나 전혀 칼로리 없는 음식이니.. 하하..
깨소금이라도 뿌릴 걸 그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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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집에 아무때나 가는 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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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
와...저도 만들어서 먹고 싶어요^^
와...^^맛나겠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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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지난 3월 달 보터 오늘에 오기까지 꽤 다사다난 했습니다..
그저 바람처럼 흘려 보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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