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서는......
‘땅에서는 귀뚜라미 등에 업혀오고, 하늘에서는 뭉게구름 타고 온다.’
라고 할 정도로 여름이 가고 가을이 드는 계절의 엄연한 순행...........
이러한 자연의 미묘한 변화.
처서가 지나면 따가운 햇볕이 누그러져 풀이 더 이상 자라지 않기 때문에
논두렁의 풀을 깎거나 산소를 찾아 벌초한다.
아침저녁으로 신선한 기운을 느끼게 되는 계절이기에
“처서가 지나면 모기도 입이 비뚤어진다.”라고 한다.
이 속담처럼 처서의 서늘함 때문에......
파리, 모기의 극성도 사라져가고, 귀뚜라미가 하나둘씩 나오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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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
추석이 얼마않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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