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은 가을의 시작인 입추인 동시에
복날의 마지막 날인 말복이 겹쳐 네티즌 사이에 화제랍니다.
공교롭게 입추와 말복이 겹친 이유는
입추와 말복의 날짜 계산법이 다르기 때문이랍니다.
얼핏보면 두 날이 겹친 건 상식적이지 않지요..
입추는 가을로 접어듬을 알리는 날인 반면
말복은 여름 중 가장 더운 날로 몸보신을 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상반된 두 날이 겹치게 된 것은
입추는 대서와 처서의 사이의 절기로 양력을 기준으로 정해지는 반면
말복은 음력 기준으로 6월~7월 사이에 정해지기 때문이랍니다.
양력과 음력 기준으로 정해지다보니 입추와 말복이 겹치게 되는 거라네요..
그래서 인지.. 올해는 작년 만큼 덥지가 않네요.. 좋은 일인가요? 그릇된 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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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기인 시간.. 여러가지 일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조금씩 아주 조금씩 풀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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