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대생 여대생이 그림을 그리려고 미술실에 들어갔다.
그림을 그리려던 때, 금발에 아름다운 푸른눈을 가진 여자아이의 그림이 눈에 띄였다.
제목은 <프랑스 아이>
누가 그렸는지 너무나 섬게하고 아름다웠다.
잠시 화장실에 가던 길에 선생님과 마주쳐 그 그림이 뭔지 물었다.
"아~ 그 자고있는 프랑스아이 그림??"...
-한 신혼부부가 있었다.
어느날 남편이 꿈이 이상하다며 자다 일어나면 나와 똑같이 생긴 누군가가
"이제 오래살았잖아... 바꿔... 바꾸자고..."
이렇게 말하는 꿈이라고 했다.
아내는 걱정이 됐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 일어나면 모닝인사처럼 꿈을 말하는 게 일상이 되었다.
그런데 어느날부터 남편이 아무말 없이 잠에서 깨어 일어났다.
아내는 이제 그 꿈을 안꾸나봐~ 해서
"여보, 이제 그 꿈은 안꾸는 거예요??" 라고 했다.
남편은 웃으며 말했다.
"무슨...꿈??"
-시골마을에 캠핑을 온 남자가 개울가에 갔다.
늦은 밤, 산책을 나와서 그런지 아무도 없던 개울가에서,
첨벙첨벙 소리가 났다..
그 곳을 보니 한 아이가 물장구를 치며 놀고 있었다.
밤이 깊어 위험하니 ,, 집으로 가라고 말해주려 개울로 다가가는 순간,
표지판의 내용을 보고는 곧바로 도망쳤다.
"수심깊음.익사주의"
-남자가 길을 걷고 있었다.
그런데 어떤 할아버지가 중얼거리는 것이다.
여자를 보고는 '닭가슴살'
회사원에게는 '사람'
뚱뚱한남자에게는 '돼지고기"
'풋- 정말 돼지같긴 하다.'
문득 궁금해진 나는 할아버지께 뭘 중얼거리는 거냐고 물었다.
그 할아버지는 그 사람을 보면 방금 먹은 것을 알 수 있다고.. 했다.
'별 능력도 아닌걸........ 참나.'
근데......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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