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늘 되풀이되는 일상입니다.
그래도 일상의 단조로움이 고마운 날들이기도 하지요.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는 종이접기 수업이 있습니다.
돌봄교실에 있는 색종이들로만 종이접기를 하다 보니 제대로 된 작품이 나오지 않는다고~
여러 가지 재료들을 갖추면 좋겠다고 종이접기 샘이 말씀하셨지만, 예산이 안 나왔다며
2학기가 되어야 살 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 종이접기도 이제 두 시간만 남았네요.
2학기부터는 종이접기 수업을 못 하신다고... 다른 샘을 찾아야 한답니다.
샘의 설명을 들으면서 종이접기에 열중하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은 참 예쁘지요...
종이접기를 하면서도 그냥 떠들고 선생님 설명은 제대로 안 듣고 선생님만 불러대는 아이들도
역시나 있고...


2.
금요일 오후입니다.
간식을 먹은 후에 아이들은 각자 자유 시간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3.
금요일은 4교시를 하기 때문에 1학년과 2학년이 모두 우리 돌봄교실에서 1시 50분까지 있었습니다.
1학년 돌봄샘은 1시 50분 경에 오기 때문에 그때까지는 제가 돌봐야 하거든요.
아마도 이 말은 몇 번이고 한 듯... ㅋ~
오늘은 게시판에 붙여 둔 동시 "좋은 햇살"을 몇 번이고 되풀이해서 읽고, 첫글자만 주어서
써 보게 했습니다.
1학년 아이들도 몇 번 한 적이 있는 아이들은 참 잘 따라 합니다.
교육이라는 것도 결국은 반복 학습이라고 할까요...
간식을 먹은 후에 이 2학년 어린이는 "좋은 햇살" 동시를 맞추어 보고 있습니다.
동시 읽기도 꾸미기도 잘 하는 이 어린이는 자작시를 벌써 세 편이나 썼습니다.
참 잘 했다는 평가를 내릴 수는 없다 해도 그렇게 썼다는 자체를 칭찬하고 싶습니다.
자신의 작품을 게시판에 붙여주었으면 바라는 눈치입니다... ^^


(그래서 코팅하여 이렇게 붙여두었답니다.
오른쪽 제일 위에 있는 작품입니다.^^)
월요일에 돌봄교실에 오면 이 아이는 깜짝 놀라며 좋아하겠지요?)

4.
동시의 첫글자만 주어서 다 써 보게 했습니다.
동시도 외울 수 있고, 글자도 제대로 쓸 수 있게 해 주는 아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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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소소한 글쓰기로 생활비보태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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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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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
코팅하여 붙혀놓으니 예쁜 작품이 탄생하엿네.,..
자기작품들보면서 많이 좋아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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