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전 강추 미드한편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미 미드 매니아들은 다들 알고 계시는
‘하우스 오브 카드’
위의 사진은 시즌1 포스터인데요.
명배우로 칭송 받는 케빈 스페이시의 심각한 표정 속에서
이 드라마가 가벼운 소재가 아니라는 것을 가늠하게 해줍니다.
장르는 정치 스릴러! 정치에 대해 딱딱하고 지루하게만 생각하는 분들도 계실텐데
몰입도 정말 최고입니다.

국무장관이 될 거라고 믿고 있다가 대통령 당선인한테 당하게 되자
물밑 공작을 벌이는 정치인, 특종에 목메는 기자,
마약과 음주운전 거기에 바람까지 피우는 초선의원 등
미국 워싱턴 정계에서 벌어지는 권력, 야망, 사랑, 비리..
백악관 스캔들을 다룬 드라마입니다.


현재 시즌2까지 나왔으며 시즌3는 2015년에 방송예정이라고 해요~


또,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드라마 로고 속 성조기!
실제 미국 국기와 다른 모습인데요.
개인의 성공을 위해서라면 국가마저도 희생시킬 법한 권력욕이 가득한
정치인들로 인해 국가가 위험에 처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뒤집힌 미국 국기에서 알 수 있듯이 <하우스 오브 카드>는
정치에 의해 희생되고 몰락해가는 미국의 현재 모습을 보여주죠.
가식적인 웃음을 짓다가도 뒤돌아서면 금방이라도
상대방 등에 칼을 꽂을 것 같은 등장인물들의 모습..
꼭 미국이나 정치판에만 국한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관계의 속성이 그런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더군요.
“민주주의는 과장돼 있다”는 주인공 프랭크 언더우드(케빈 스페이시)의
말을 계속 곱씹으며 계속 보게 되는 <하우스 오브 카드>



호핀 시즌1을 모두 무료로 볼 수 있다고 하니
아직 하우스 오브 카드를 못 보신 분들은 호핀으로 즐감 해보시길 바랍니다!
보시면 정말 후회 없으시리라 장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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