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늦게, 날짜상으로는 오늘 새벽 1시에 축구 경기가 있었지요.
월드컵 8강전...
아르헨티나와 벨기에와의 경기.
우리 나라의 경기는 아니지만, 워낙 잘 하는 선수들의 경기여서
남편과 나와 큰아들과 함께 앉아서 봤습니다.
그 이후에 3시부터는 아들은 자러 들어가고, 남편과 나는 여전히
텔레비젼 앞에 앉아 있었답니다.
우리 나라와 포르투갈의 배구 월드리그 경기가 있었거든요.
그 늦은 시각에도 끝까지 경기를 보면서 우리 선수들을 응원했지요.
비록 3 : 0으로 패하기는 했어도, 실력 차이가 좀 컸고,
포르투갈까지 가느라 시차 적응에도 힘들었을 우리 선수들에게는
정말 힘든 경기였을겁니다.
배구 경기를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했다는 것이지요.
그만하면 울 부부는 진정한 배구 팬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ㅋ~
아무래도 낮잠을 잘 듯한 예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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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
응원하는펜이잇으니 선수들이
더 열심히 경기에 임하고 큰힘을 얻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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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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