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돌봄교실에 왔습니다.
아직 아이들은 안 오고... 저 혼자 있는 이 시간!
아~ 정말 행복합니다!
ㅎㅎ~
아이들이 있음으로 이 돌봄교실도 있는건데,
아무도 없는 지금이 행복하다고 말한다면,
학부모들이나 선생님들은 어이없다 하실까요?
아침에 집에서도 그렇지 않나요?
물론 가족 다 함께 있으면 행복이고 기쁨이기도 하지만,
다들 학교로 직장으로 나가고 난 후에
커피 마시면서 창밖에서 들어오는 따뜻한 햇살과 산뜻한 바람이
나를 정말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경험들...
바로 지금 이 순간이 제게는 그렇습니다.
꼬마들도 5교시 수업이 있는 목요일은 언제나 여유가 있어서 참 좋습니다.
40분 정도 있으면 또 돌봄교실은 와글와글~
그렇게 오늘 하루가 시작이 되고 이어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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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
여기서보니 더욱 반갑네....
여기글올리는게 아직 익숙지가않아서
서먹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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