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 재량휴업일은 돌봄교실 운영합니다. 9시~5시.
단, 간식과 점심은 각자 준비해 와야 합니다.
그날 돌봄교실 올 아이는 미리 말해 주세요."
이렇게 엄마들에게 문자를 보냈더니, 지금까지는 보내겠다고 답을 해 온 사람은 한 명입니다.
몇몇 엄마들은 그날은 보내지 않겠노라고 문자를 보내왔고...
모두 몇 명이나 나올지.
새로 오신 돌봄샘이 9시부터 12시까지 맡고, 제가 12시부터 6시까지 (제 근무 시간) 맡습니다.
그 돌봄샘은 이렇게 말하더군요.
"일하는 엄마들 생각하면 그날 돌봄교실 운영하는 게 맞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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