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일은 지방 선거일이어서 노는 날이고,
5일은 재량휴업일이어서 놀고~ 6일은 현충일이어서 또 놀고!
그리하여 4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면 4박5일의 휴일이 되는데!
어느 학부모가 전화를 했다네요.
직장맘들을 위하여 돌봄교실을 만들었을텐데, 왜 그날(재량휴업일)
돌봄교실도 운영을 안 한다고 하느냐고~
낮에 담당샘이 내려오셔서 의논할 거 있다고 했는데,
재량휴업일에 돌봄교실을 운영해야겠다는 것이었지요.
그날은 연가를 사용하여 쉬는 날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날 근무한다고 해서 돈을 더 받을 수 있는 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아마도 연가를 안 쓴 만큼 나중에 하루 일당이 나오겠지요.
하여간 이미 결정하고 온 듯한데, 제가 그날 근무 못 하겠다고 해 본들
별 소용 없을 듯도 하고, 굳이 그날 쉬어야 할 이유도 없고 하여
근무하겠다고 했습니다.
다만, 제 근무 시간이 여섯 시간이므로 여섯 시간만 하면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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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
쉬는날이라도 근무를 해냐하는구나...
학부모가 아이때문에 신경이 쓰였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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