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수목 드라마 추천해요!

글쓴이 팸데이

등록일 2014-05-16 11:09

조회수 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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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재미있는 드라마가 너무 많이 나왔더라고요~
뭘 봐야 되지.. 출연하는 배우들도 다 빵빵 하고, 평판도 다 좋고!
월,화 드라마

고심에 고심을 하던 끝에
저번에 친구가 알려 준 호핀을 통해 1회씩 보고 판단하기로 결정했어요 ㅋㅋ


쇠뿔도 단김에 뽑으라고 바로 호핀으로 들어가 지상파 무제한 결제!


첫달이라 50프로 할인 된 가격 4,000원에 결제완료!
이제부터 사심 가득 들어간 굉장히 주관적인 드라마 평가 들어갑니다ㅋㅋ

Round 1
닥터 이방인 VS 트라이 앵글

댓글 현황을 보니 다들 칭찬 일색.
기대 일발 장전 하고 닥터 이방인부터 스타트

닥터이방인 스토리
김일성이 죽으면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날 것을 감지한 남한에서
김일성을 살리기 위해 북한으로 보낸 의사 박철(김상중)
그리고 그의 아들 박훈(이종석) 김일성의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나 그 작전을 지시한
장석주(천호진)는 영웅대접을 받고, 박철이 돌아오면 영웅의 자리를 뻇길까 겁이 난
장석주는 박철을 사살하라고 지시한다.
하지만 그의 의술을 높게 평가한 북한은 죽이지 않고 살려두게 된다.
시간이 지나 박철의 아들 박훈도 의사로서 괄목성장 하게 되고,
사랑하는 여자도 만나고 인정도 받게 되지만
정치범으로 몰린 여자와 함께 살기 위해서는 다른 나라로 가야 했다.
아버지를 두고 갈 수 없어 망설이자 박철은 자기가 사라져야 한다며
최후를 맞는다. 그리고 1화 종료.

이번엔 트라이앵글


광역 수사대 소속 형사 장동수(이범수)
허영달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사북의 쓰레기 장동철(김재중)
윤양하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윤태준의 양자 장동우(시완)
어릴적 헤어진 이 세 형제는 서로 다른 곳에서 각자의 삶을 이어 갑니다.
폭력배 두목인 고복태를 잡기 위해 혈안이 된 동수는 번번히 놓치게 되고,
고복태를 잡을 수 있는 정보원을 만나러 사북으로 가는 길에
속옷바람으로 폭력배들에게 쫓기는 영달을 보게되며 1화 끝.


주관적인 평가
솔직히 둘 다 흥미가 가는 주제로 잘 풀어 나가 맘에 들긴 했습니다.
다만 전개를 해 나가는 부분에서 닥터이방인은 빠르게 전개가 되었고,
트라이앵글은 주인공 1명씩 전개가 되다 보니 성미가 급한 저는 조금 답답한 감이 있더 라구요.
그런 이유로 둘 중에 하나를 봐야 한다면 저는 닥터 이방인을 선택하겠습니다.

Round 2
너희들은 포위됐다 VS 개과천선


두 드라마 역시 호평일색이네요.
다시 한번 기대 장전하고 스타트.!

살인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인 김지용(이승기)의 어머니에게
증언을 부탁하는 서판석(차승원)
판석의 끈질긴 노력에 결국 증언을 하게 되지만,
대기업에 불리한 증언을 하게 된 지용의 어머니는 보복을 당하게 되고
오해를 살 수 있는 상황이 진행 되, 보복의 배후에 판석이 있다고 판단한 지용은
판석에게 강한 분노를 느껴 사법고시를 접고 경찰공무원 시험을 봐
강남경찰서 강력계로 들어가 판석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는 갑작스럽게 출동 명령이 떨어지며 1화는 끝.


로펌의 에이스 변호사 김석주(김명민)
돈주는 클라이언트라면 옳던 그르던 무조건 이득을 보게 해주는 냉혈한 변호사
앞서 안 좋은 해프닝이 있었던 이지윤(박민영)이
로펌의 인턴으로 들어오게 되면서 재미 있는 상황들이 발생한다.
지윤이 들어오고나서 로펌이 맡게 되는 첫 사건은
재벌가의 강간 치상 사건이었고, 이를 진행하는 과정이 나오며 1화는 끝

주관적인 평가
이 두 드라마의 비교에는 나의 주관이 더욱 들어갈 것 같아요

김명민의 연기를 원체 좋아하는 저인지라..ㅋㅋ
너포위에서는 역시 좋아하는 배우 차승원씨가 나와서 이런 저의 주관을 무너뜨릴 수 있을까?

했지만 임팩트가 약합니다.

어찌보면 뻔할 수 있는 스토리의 개과천선이지만 김상중,김명민의 연기에
자연스럽게 몰입하게 되는 개과천선.

그래서 저는 개과천선의 손을 들어주겠습니다.!

저야 지상파 TV 무제한을 구입하여서 상관은 없지만,
호핀에서 이벤트를 진행 하고 있네요.!



이것으로 저의 드라마 초이스는
월,화는 닥터 이방인
수,목은 개과천선으로 정해졌습니다!
5시간 가까이 드라마만 봤더니 머리가 지끈 지끈 하네요 ㅋㅋㅋ
주관적인 평가이니 너무 태클 달지 마시구..
드라마 뭐 볼지 고민하시는 분들은 참고 정도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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