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하다..나는 뭘까??
내나이 이제 마흔..어쩌다 벌써 그렇게 되버렸다..
아이하나 낳고,이제 학교 보내고..난 뭐 별로 한것도 해논것도 없는듯..하루하루 아이만,남편만 바라보고 사는것도 무의미해지고..내가 뭘할수 있을지..뭘해야할지 고민이 되는 오늘..
가족회의란걸 하자며 간만에 대화좀 해보려는데 내가 말하는 순서에선 짜증들만 내고 졸리단다..
자고 싶단다..
딸을 하나 낳아야 할까??
두 남자가 날 가지고 노는것같고, 무시하는 것도 같고..그저 난 파출부에 지나지 않은
아니 그 보다 못한 보모인가?? 뭔가??
소외감과 존재감도 없어지는탓에 속상했다...
하루가.........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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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베어
이런...많이 속상하시겠어요..
가족여행 한번 가시던가..
아니면 다른 친구들과 함께 여행이라고 가 보시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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