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 대 참사

사망자 수가 늘어날때 마다 가슴이 찢어져요:;;;
벌써 일주일째...
우리어른들이 많이 반성을해야함을 느끼게끔 해주는 대참사였어요 ㅠㅠ
노란색 기를 카톡 플필에 올려 놓고 오늘하루도 최선을 다하렵니다~~

2014-04-23 13:19

여울

2014-04-18 21:59

생존할수 있는 시간이 자꾸 지나고있어

안타깝네요

예전에 60시간만에 구조 했다는 사례가 있어 기적을 바란다고 하던데 이젠 73시간이나 지났으니...ㅠㅠㅠ 그 수많은 자식들을 아직 인양조차도 못하고 있으니 더 애통하네요

2014-04-19 11:48

테디베어

2014-04-18 17:18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ㅠㅠ

이게 도데체 무슨 일이랍니까..ㅠㅠㅠㅠㅠ

정말이지 저도 자식키우면 입장이라서 ...더 가슴이 아픕니다 교복입은 학생들만 보면 자식 생각이 나서 어쩐답니까 ㅠㅠ

2014-04-19 11:43

레이니즘

2014-04-18 13:58

정말가슴아픈일이에요...다들 살아서 가족품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게요....정말 바다밑에 용궁이 있어 무사히 다 살아있는 기적이
일어났음 좋겠네요

2014-04-18 14:15

글수(35,877 )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39166

오늘도 연일....

희망이

2014-04-20

499

39165

오늘이

2014-04-20

332

39164

친정엄마와 함께...

2014-04-19

207

39163

도무지 이해할수가 없네요...ㅠㅠ

2014-04-19

242

39162

눈물이 계속 나네요...ㅠㅠ

2014-04-19

401

39161

주말

2014-04-19

468

39160

이러고도?....

라일락

2014-04-18

397

39159

그리운 아내.

밥상차리..

2014-04-18

326

39158

홍대입구에 나갔다왔어요..

2014-04-18

544

39157

언니와 식사했어요..

2014-04-18

571

39156

하루종일 힘드네요...

2014-04-18

359

39155

대 참사

2014-04-18

432

39154

서울가느라

2014-04-18

472

39153

살아 온 아이들도...ㅠㅠ

2014-04-17

394

39152

정말 힘든 날들입니다...

2014-04-17

469

39151

눈물 나네요..ㅠㅠ

2014-04-17

493

39150

진도 여객선 세월호 참사 애도..

아휴..

2014-04-17

359

39149

[날씨] 전국 봄비…중북부 미세먼지

기상이

2014-04-17

300

39148

특히

2014-04-17

296

39147

봄에 없으면 안되는 가디건 구매했네요^_^

초코엄마..

2014-04-16

281

39146

4월21일,월요일-봄볕이 무서운 피부

2014-04-16

252

39145

4월20일,일요일-변덕 그리고 분주

2014-04-16

245

39144

4월19일,토요일-봄나물이 유혹하는 계절

2014-04-16

175

39143

4월18일,금요일-‘여름 주책’에 봄날은 서럽다

2014-04-16

212

39142

4월17일,목요일-꽃잎 위로 후드득 단비

2014-04-16

248

39141

위매프에서 남친 보드 선물했네요

햅쌀

2014-04-16

404

39140

오늘 도서실 봉사...

2014-04-16

210

39139

택배 올거 또 있네요..

2014-04-16

193

39138

날씨가 정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