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 낼모레 온다고 하더니만..
밤 10시에 낯모르는 전화가와서
조심 스럽게 받았지요..
삼성매장직원이라네요..
낼모레나 올거라던 세탁기가
낼 아침에 연락하고 갈거라고..
본사에다 졸랐다나봐요..
모처럼 잡은 손님의 기분을
배달 속도로라도 서비스하겠다는 거 같아요..
과잉 성의를 보여주니 제가 더 황당해 지네요..
하하..
그래도 이런 작은 성의라도 보내주니
고맙기도하고 기분이 한결 가벼워지네요..
비싸게 샀다고 좀 투덜대고 있었거든요..
할부도 제대로 안되고..(실은 무이자 10개월 기대하고 갔었는데..)
삼성 통돌이 15k짜리 56만원에 샀으면 잘 산건가요?
뭐 모터에 한해서는 10년 보상이라고 붙여 놨더라구요.
사실 고장이라는게 모터보다는 벨트 아니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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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통돌이는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이왕 구입하신거니까^^
10년보상 대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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