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시아버님 산소에 갑니다..
4남매중에 산소를 찾아뵙는건 저희 뿐이랍니다..
형들은 거의 나몰라라 한답니다..ㅠㅠ
어머님 모시고 늘 성묘를 가는데..
어머님도 이제는 의례히 우리가 가려니 하시네요..
이건 아닌데..
형들에게 가자고 이야기도 제대로 못하시는...ㅠㅠ
우리가 제일 만만하니까...ㅠㅠ
그래도 그냥 맘 편하게 다녀올랍니다..
성묘를 다녀온 우리가 조금은 힘들어도 다녀오지 않은 형들이나
형님들 마음이 더 불편할테니..
그랬듯이...우리만 다녀오려구요..
미안하신지 음식은 어머니께서 준비하시고.
저는 과일만 준비해요..
형들은 잘 다녀왔냐는 말도 하지 않는답니다..
그래서 저는 시댁에 큰소리 치고 산답니다..ㅎㅎ
제가 하고 싶은데로 하고 살아요...
제가 할 일하고 사니까 형들보다 제 말을 더 어려워하시는거 같아요.어머님이..ㅎ
암튼...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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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많아서 고민이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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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꾸로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ㅜㅜ 알아서 한계 어느순간 당연시 되는게 참 많은듯 해요 ㅠㅠ 좀 너무들 하시네요 ㅠㅠ
답글
마시멜로
테디베어
정말이지 마음 좋게 생각하셔도 화 나실듯 합니다..
그래도 좋은 마음으로 가신다니 정말 좋은 며느리시네요^^
거기다 큰소리 치고 사신다니 저는 넘 부럽습니다^^
홧팅입니다^^
답글
마시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