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일,월요일-500원으로 즐기는 ‘길거리 뷔페’

글쓴이 사교계여우

등록일 2013-11-29 12:52

조회수 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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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일,월요일-500원으로 즐기는 ‘길거리 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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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의 나무는

여름이면 싱싱한 잎사귀로 초록의 옷을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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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엔 화사한 전등으로 금빛 단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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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세종로, 명동, 여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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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밤 이들 거리는 황량한 낮과는

다른 모습으로 다시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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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갗을 에는 듯한 바람이 아무리 차가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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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의 끝자락이 기다려지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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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를 열심히 일한 만큼

겨울 산책에 나서기에 좋은 날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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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이럴때 생각나는 길거리표 만찬들.




포장마차 떡볶이 만드

서면 길거리 떡볶이


그런데 변화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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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과 떡볶이 외에

새 메뉴들이 길거리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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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뷔페의 추가 메뉴는 붕어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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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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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떡



11월5일(화) 18시 천안

군고구마 구웠어요~^^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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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방망이만하게 튀겨낸 노리짱한 핫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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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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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떡 구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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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나의 메뉴1번지!


기본 5개는 먹어줘야하는 염통꼬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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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떡볶이 국물에 찍어먹는

순대와 모둠튀김은 가히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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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메뉴가 여름보다 많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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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사람들 마음이

겨울에 더 허하기 때문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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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원짜리 동전 하나면

급한 허기를 달랠 수 있는….


 


 




올겨울엔 군고구마 ㅎugcCAOQNYIL.jpgugcCA4J2VMN.jpg


냠냠 쩝쩝 우걱우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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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면은 잠시 잊어도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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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잘 차려진 성찬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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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잔칫상이 더 반가운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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