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백화점 문앞에선~~

글쓴이 라일락

등록일 2013-11-17 14:26

조회수 709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내일이면 죽어요~"

"살려주세요~ 죽기싫어요"


라는 문구가 빨간 글씨로 쓰여있는 종이가 커다랗게 붙어있어

깜짝 놀라서 보았더니 백화점 문 옆에

강아지들이 여러마리 모아놓고

봉사자들이 강아지 입양해 가세요~~ 라며 외치고 있더라구요~


버려진 강아지들이라면서 내일 이면 입양이 안되면

안락사 당할 유기견 이라고 호소 하는 봉사자들 목소리에 애잔함이 묻어나오고~

발길 돌리는 이마음도 쓰리고 아팠네요~


키울땐 왜 좋다고 키우다가 병들고 귀찮아지면 왜 버리는지?

까만 눈망울을 가진 생명인데...


계속 눈에 밟혀 한동안 마음이 찹찹 하여 오늘 성당가서 기도 했네요~

제발 유기견들이 생기지 않게 사랑 으로 계속 병들어도 같이 함께 할수있었음 좋겠다고,,,,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6,601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7934   내일 눈이 오나요?/ 1 희망이2013-11-173461
37933   지금 빨래 돌리고 있네요.. 1 스페이스..2013-11-17638
37932   벌써 주말이..ㅠㅠ 1 링링이2013-11-17616
37931   김장하셨나요?? 1 마시멜로..2013-11-17618
37930   날씨가 넘 춥네요.. 1 테디베어..2013-11-17596
37929   어제 백화점 문앞에선~~ 2 라일락2013-11-17710
37928   꼬박 20년. 3 밥상차리..2013-11-17686
37927   아래층집여자 1 라일락2013-11-17587
37926   화장실 2 기쁨2013-11-17604
37925   [날씨]완연한 가을…밤부터 비 1 햇니미2013-11-16604
37924   블로그 2 기쁨2013-11-16616
37923   오늘 하루도 다 지나가네요.. 1 향기2013-11-15865
37922   내일 주말... 2 테디베어..2013-11-15610
37921   이웃 할머니... 2 마시멜로..2013-11-15600
37920   김장했어요.. 2 링링이2013-11-15688
37919   물만먹어도 살찌는 것 같아요 요즘...입니다 2 은짱2013-11-15767
37918   딸 바보가 되는 이유를 알았네요~ 1 아유2013-11-15957
37917   11월17일,일요일-잡념도 씻길까 1 사교계여..2013-11-15577
37916   11월16일,토요일-꺾어진 11월 1 사교계여..2013-11-15619
37915   오늘 저녁식사는 야호입니다~~~ 2 늦봄 초..2013-11-15606
37914   헐 팬택 살아나나요 ㅋㅋㅋ 스팸문자..2013-11-15681
37913   [날씨] 완연한 늦가을...... 1 햇니미2013-11-15582
37912   좋은 아침.. 1 ㅁ궁화2013-11-15587
37911   오늘은 2 기쁨2013-11-15586
37910   내일이 벌써 금요일... 1 스페이스..2013-11-14614
37909   김장 하려구요... 1 테디베어..2013-11-14616
37908   오늘 날씨.. 1 링링이2013-11-14622
37907   남편 회식... 1 마시멜로..2013-11-14639
37906   [날씨] 오후....전국 약한 비 1 햇니미2013-11-14632
37905   11월15일,금요일-추위가 대수일까 1 사교계여..2013-11-14626
37904   오늘 2 기쁨2013-11-14742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