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바로 밑에층에 조선족 젊은 여자가 첫아들 낳고 사는가 봄니다,
남편은 한국사람이고~
아이는 여섯살쯤 ,,, 유아원에 다니는걸보면~~
몇달전 베란다 에서 물이 세는것 같다며
울집에 벨 눌려 베란다 물뿌렸냐고 하더만~~
아니라고 확인 시켜줘서 내려보냈고~~
또 몇일전엔 아무도 안들어오고 이몸만 누어서 강생이 품고 티비 보고 있는데
아이들 뛰지말게해달라며 벨 눌렸길레
아이라곤 강생이 하고 나 뿐인데 ,,
나도 강생이도 누워서 티비보는중이라고 확인 시켜주었고~
또 어제 서방이랑 영화 보고 늦게 들어와 막 옷을 벗을려고 하는데 벨 눌려 나갔더니
밤중에 쿵쿵거리지 말아달라길레...
언제 몇시쯤이냐고 물었더니 한시간전 부터 계속 의자로 쿵쿵거리고
벽에서도 쿵쿵거리는 소리 심하게 들린다길레
차마 당신 신경성 노이로제 아니냐 물을수는 없고~
할수없이 영화보고온 표 보여주며 시간확인해봐라 지금 우리막 들어와 옷도
아직 안벗은중 이라고 이야기 했거니 소리없이 내려가네요~
예의도 없는것 같고 어찌보면 적응못하는 여자 같기도 하고~
또 어찌보면 조선족 이라도 이정도 산다 하는식 으로 으쓱대는것 같은 느낌도 들고,,
이것 저것 지잘난맛에 사는것이라 다 좋은데
제발 조용한 울집에 신경 안쓰이게 벨 안눌렸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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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
뭐 그런 사람이 있대요..ㅠ
아고..정말 그도 스트레스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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