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사정으로 둥구나무의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둥구나무를 사랑해주신 분들, 또 한번 쯤 오고 싶었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아 발걸음하지 못한 분들께 알려드립니다.
둥구나무 찻집은 12월 12일까지만 운영하려고 합니다.
한번 흘러간 시간을 되돌릴 수 없듯이 둥구나무의 문을 닫고 나면
아무리 그리워 해도 기회를 가질 수 없을 것입니다. 둥구나무를
아끼거나 평소에 관심을 가지고 계셨던 분들께 그전에 다녀가시길
권합니다.
앞으로 한 달 동안 둥구나무를 찾는 분께는 작은 선물을 드리고,
다구(녹차와 발효차 세트)도 저렴한 가격에 드릴려고 합니다.
차에 관심이 있지만, 집에서 차를 즐기고 싶지만 다구를 준비하지
못한 분들의 관심을 바랍니다.
둥구나무지기 오성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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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
답글
밥상차리는 남자
그래 오늘(2013년 11월 17일)저녁 둥구나무에서의 마지막
달빛밟기(무료다회)를 합니다. 이곳을 아끼고, 사랑하는 분들과
다담을 나누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