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는 켤때마다 요란한 소리를 내니
불안해서..
오늘은 도저히 못참겠어서..
전에 고쳤던 데로 들고 갔지요..
가벼울 줄 알았는데.
무지 무겁네요.. 팔이 빠지는 줄 알앗슈~
어찌됐건.. 얘도 병원에 갔다왓다고
지금은 조용하네요..
게다가 얘는 날만 흐리면
화면도 이상해지고..
그것도 봐달라했더니
오늘은 날이 맑은 데다..
기사님 앞이라서인지..
시침을 뚝떼고 잘 돌아가고 있네요..
컴퓨터가 사람가리는 건지..
왜 내가 만지면 이상해 지냐구요오~ ㅠㅠ
이것도 무게가 제법 나가는 건지
들고 왔다갔다했다고 내 어깨가 무지 무겁네요..
에고고.. (울서방님 말씀.. 그렇게 자주 고장나서야 어디 쓰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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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베어
아고..고생하셨네요...ㅠㅠ
기게도 사람차별하나요?? 기사님앞에서는 꼼짝 못하는...
그러면 안된당...컴퓨터야..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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