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 며칠을 벼르던 숙제를 마쳤네요..

글쓴이 향기

등록일 2013-10-16 22:28

조회수 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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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숙제냐구요?


핸폰에 모바일뱅킹을 설치 해놨었는데요..

제 핸폰이 물속으로 풍덩하는 바람에 자료가 다 날아가서..


성님들 전번은 물론이거니와..

은행관리조차..깜깜...


4개은행을 뱅킹해 놨는데..

하나도 볼수가 없으니..답답해서 혼났어요..


그래서 용감하게 은행에가서

옛날 폰은 망가지고 새폰을 샀는데

모바일뱅킹 입력 시켜달라고요..

첨에 우리집서 먼 삼선교까지 가서 해달라고 하다가

공인인증서가 없어서 거기서는 못한다해서

가져오겠다고 했지요..

집와서 다시 가려 생각하니.. 가기도 싫고 시간도 없고


걍~ 동네에서 하기로 하고 나갔답니다..

신한은행부터 들러서

내 번호 되자마자 들이밀었지요..

근데 별로 사람이 없던 그 시간에 갑자기 사람이 몰리네요..

창구 아가씨가 경비하시는 분을 부르더니


이분 좀 도와주세요 하며 쫓아 보내네요..

근데 생각보다 이분이 능수능란하게 잘 하시네요..

집에서 혼자 한다고 끙끙댔으면 저얼대 못했을거란 생각이 ......ㅋㅋㅋ


암튼 1시간을 서서 머리 맞대고 했는데요..

4개은행을 스마트폰안에 넣어달라고 했지요..

근데 은행 하나가 안돼서.. 그 은행으로 가라고 하대요..

거기 갔더니 .. 시간이 문제 였는지.. 그냥 되네요..

고맙다고 했더니 기업은행 아가씨가 저 뭐 한거 없다고

잘 쓰시라고 만 하데요..........


신한은행 아저씨가 잘 풀었는데

시간이 .. 문제 였던거 같아요..

감사해서 담에 신한은에 가게 되면 과자라도 한봉지 사서 갖다줘야징...........ㅋㅋㅋ


낼은 더 추워진대요..

오늘 다 하길 잘했징.....낼은 방콕할 겁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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