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기여코 밀가루 떡을 만들었습니다.

글쓴이 향기

등록일 2013-10-16 22:09

조회수 663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꽃빵을 만들고자 했는데..


울서방님..

강력분 쓰지말고

곰표 중력분을 쓰라네요..


그래서 원대로 걍~ 중력분을 용감하게 ?

뭐 재료는 꽃빵 재료로..

밀가루+소금, 설탕+이스트+물+식용유.. 등등


발효도 잘 안되고..

이스트가 뭐가 잘못됐는지

누룩곰팡이 냄새 팍팍나고..


모양은 찰지게 잘 나오는게 수상하고..


그냥 납작하게 밀어서 만두피나 만들어 먹을 걸....


납작하게 구었더니 딱딱하다고 싫다나요..

그래서 모양 좀 만들어서 쪘는데..

바로 찐거는 그런대로 모양이 괜찮을 듯하더니만...


식으니까..........이런이런.. 밀가루 떡이네요...

울서방님 뭐라 시비하기에..

그래도 이렇게 야밤에 밀가루 떡이라도 쪄주는 마누라 있으면 나와보라그래..

라고 큰소리 쳤더니만... 할말 없대요...

ㅋㅋㅋㅋㅋ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6,601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7686   오늘은 하는일 없이 바쁜 하루였네요^^ 2 아이리스..2013-10-18762
37685   중간고사 끝남...ㅎㅎ 4 스페이스..2013-10-18679
37684   모임 2 테디베어..2013-10-18610
37683   왜 이리 우울한지... 2 링링이2013-10-18756
37682   여가부에서온 편지. 3 아기베베..2013-10-18659
37681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 1 소엽2013-10-18962
37680   책 읽기 존 계절인데.... 1 변태아줌..2013-10-18641
37679   일찍 2 기쁨2013-10-18852
37678   10월18일,금요일-하늘에 그려보는 그대의 얼굴 1 사교계여..2013-10-17710
37677   에어워셔 추천, 구입TIP! 1 하랑맘2013-10-17643
37676   국산 개똥쑥즙 많이 드시나요? 3 해피타임..2013-10-17654
37675   요즘 기쁨2013-10-17726
37674   졸립네요... 스페이스..2013-10-17584
37673   운동하기 좋은 계절 3 마시멜로..2013-10-17595
37672   날씨가 정말 쌀쌀해요.. 1 링링이2013-10-17648
37671   달이 아름다운 계절 1 소엽2013-10-17975
37670   남편이 전립선염 때문에 고생이에요. 1 JUMA2013-10-17705
37669   가을철 알레르기 비염으로 고생합니다 ㅠㅠ 1 이유2013-10-17722
37668   저녁도 못먹고 온 남편의 늦은 저녁식사 2 아이리스..2013-10-17626
37667   나무야 사랑해. 2 밥상차리..2013-10-17654
37666   항상 졸린 이유~~~는 뭘까요? 1 변태아줌..2013-10-17644
37665   피어나다 밥상차리..2013-10-17790
37664   아~ 오늘 며칠을 벼르던 숙제를 마쳤네요.. 2 향기2013-10-16754
37663   어제 기여코 밀가루 떡을 만들었습니다. 2 향기2013-10-16664
37662   노르웨이 고등어를 구별하는 두가지 방법이 뭘까요? 에구2013-10-16728
37661   10월17일,목요일-물로 식탐 누르고, 가을피부 가꾸기 사교계여..2013-10-16602
37660   김치찌게 1 테디베어..2013-10-16666
37659   하는 일도 없이... 링링이2013-10-16878
37658   책놀이터 1 마시멜로..2013-10-16657
37657   오늘은 좋은 날! 1 소엽2013-10-16922
37656   [날씨]기온 뚝! 1 햇니미2013-10-16717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