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컴퓨터 작업만 하고 정작 외출도 못하고..
울서방님 셈법이 요상해서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속은 거 같은..
부추를 5단이나 사와서는 지난 번보다 쬐끔 많다고 우기는데..
지난번에는 절반도 안되는 거 비싸게 사와서는 많다고 자기혼자 우기더니만..
이번에는 세배를 사와놓고는 아니라고 우기네요.
해도 해도 끝이 안나는 거 같아.. 짜증내고 같이 다듬자고 해도 도망만 다니네요..
에궁~ 간신히 다듬고 지난번에 세덩이 부추는 한통에 다 들어갔는데..
이번꺼는 세통이나 담궜네요.. 물 많이 넣으라 해서 끓인물을 거의 한바가지나 들어갔네요..
맛이 있으려나......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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