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동생이 만나자고 해서..
미아삼거리 롯데리아로 부지런히 갔지요..
왠일로 시내에서 보자고하나 했더니..
지네 교회 전도사를 모시고 나와서는..
교회가자는 거는 아니고...
말씀을 전파하려고 한대요..
그래서 맘이 열리면 자기네 교회에 가서
목사님? 전도스님? 의 말씀을 듣고 같이 감동을 받재나요..
헐~ 좋은 맘으로 나갔다가 기분이 좀...
전도를 하려면 지가 할일 이지..
생판 모르는 남을 델고 와서는
밑도끝도 없이 신앙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니..
좀 황당합디다.. 관심을 가져 본 적이 없는데..
암튼 하늘 처럼 후덥지근하고 칙칙한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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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그래도 모두 잊으시고 기분 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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