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아버님 제사가 있는 날입니다..
어제 어머님께 전화를 드리진 않았어요..
큰 형님댁으로 먼저 내려가셔야해서 늘 그랬왔는데..
오늘 아침 일찍부터 날이 선 목소리로 아버지 제삿날인거 아냐고 따져 묻더라구요..ㅠ
내 참.....제가 언제 아버님 제사 잊은 적 있었나요??
이 말 한마디에 아범 늦게 끝나면 오지 말라고 한결 부드러운 목소리로..ㅠㅠㅠ
정말 왜 이러시는지..
아들이 우리밖에 없는지..
작은 아들에게는 있는 돈 없는 돈 다 퍼주면서..
막내인 우리는 매번 심부름만 시키는...
가까운 사는건 우리인데 항상 제일 하찮게 보는거 같아요..
제일 만만해서 그런가???
한번 뒤짚어 엎어봐야 정신차리지....






> 


최신
이전



















향기
한번씩 심통을 부리고 싶으신게지요..
항상 하던 말을 빼먹어서 섭했던게지요..
사실 나이 들면 고집만 늘고 자기 주장만 늘어나요..
저도 나이 먹는 입장에서 그때 그때 한가지 생각뿐이 안나게 되데요..하하..
서로 조금씩만 양보하면 될터인데...
답글
아이리스
시아버님 제삿날인데 일찍와서 함께 음식 하는거
도와주지 않는다고 그러시는거 아닌지..ㅠ
자식은 다 똑같은 자식이라고 하시지만
은근히 편애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힘들겠지만 기분도 마음도 얼렁 푸시면 좋겠네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