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햇빛이 너무나도 찬란하네요.
토요일인데 아무 생각이 없이 맞이했어요.
어제밤에는 우리나라와 호주의 남자 배구 경기가 있었지요.
1세트와 2세트 모두 우리 선수들이 이겼어요.
어찌나 신나던지...
3세트도 잘 보고 있는데 작은애가 전화를 했어요.
데리러 오라고~
그리하여 3세트에도 거의 우세한 경기를 펼치고 있으니
이기리라고 생각하면서 데리러 갔지요.
12시도 훨씬 넘은 시각에도 도로에는 차들이 제법 있더군요.
모처럼 한밤중에 드라이브 잘 했네요.
가는 길에 차에 기름도 셀프로 넣고...
이겼으리라 하면서도 궁금하여 아침 뉴스를 봤는데,
도대체 배구 소식은 나오지도 않는겁니다!
다른 나라에서 열리는 골프 경기에 대해서는 나오면서!
아시아 배구 경기대회였는데도 어떻게 소식을 전하지 않는건지~!
결국 인터넷으로 배구 소식을 자세하게 알았지요.
오늘 밤에도 배구 경기를 합니다.
이제는 4강!
중국과의 경기인데, 우리 선수들은 지칠 대로 지쳤겠지만
그래도 정신력으로 중국을 이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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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엽
아시아 배구 경기도 완전 한밤중에 11시 30분이 넘어서
케이블 채널 (mbc 스포츠 채널)에서 해 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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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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