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교실 이야기
이번 주에는 "오늘"을 다 함께 읽었습니다.
아직은 엄마와 선생님의 말씀만 잘 들을 뿐인 어린 아이들이지만,
그래도 아이들에게 "오늘"이라는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에 대해서
말해 주고 싶었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이 시를 읽으면서 제가 말해 주었지요.
나는 돌봄교실에 오는 게 참 좋다~ 너희들을 만나고 이렇게 시를 읽는 시간도 정말 소중하다...
너희들에게 간식을 주기 위해 준비하는 것은 힘들기는 해도 너희들이 맛있게 먹는 것을 보면
기쁘다... ㅋㅋ~
지난 번에 동시 "내가 채송화꽃처럼 조그마했을 때" 를 이미 했기 때문에
이준관 시인의 시를 다시 소개하면서 시인에 대한 이야기도 간단하게 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동시도 많이 읽게 하는 한편, 아름다운 동시를 만든 분들에 대해서도
알게 하고 싶어서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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