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법 춥네요..
낮에 용감하게 우산을 안챙겨 들고 나갔는데요..
나갈때.. 빗방을 하나 안떨어졌었다우..
그런데..
한참을 수다 떨고 저녁이랍시고 챙겨먹고..
한바탕 현대백화점을 쓸다시피 돌고 돌다가..
집에가려고 나서는데..
해는 져서 어둑어둑하고요..
빗방울이 제법 굵지 뭡니까..
어쩔까 고민했는데..
마침 우산을 갖고 오신분이
버스 정류장까지.. 버스 앞까지..
그래서 무사히 집까지 비 조금 맞고 돌아왔답니다..하하..
근데 집안이 디게 썰렁했어요..
비오는 밖보다 더 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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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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