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추석 잘들 보내셨나요~?^^
저희는 명절보내고 주말에 가족이 드라이브도 하고
잠깐 놀러나가려고 밖으로 나갔어요~
밖에서 아이들과 저희집 강아지 깜순이를 데리고
잠깐 서 있었는데 옆집 아주머니가 오셔서 나들이 가냐고
웃으며 물으셨죠~
" 강아지도 나들이 따라 가는거야??^^"
하시길래 이런저런 대화를 조금 나누던중에 옆집 아주머니가
아시는 분인지...어떤 아줌마 한분이 우리 쪽으로 걸어오시더라구요~
그러더니 우리 깜순이를 보고
" 어머~!! 개고기네~!!ㅋㅋㅋ "
이러지 뭡니까~!!
더구나 우리 애들도 있는데..
저는 재빨리 우리 애들 표정을 봤어요
좀 황당하고 속상해 하는 눈빛이더라구요~!!!
순간 저는 그 아주머니한테 다가가서
당신 뭐야~!! 하면서 귀싸데기 왕복으로~!!
후려치고 싶은 생각에 눈을 부릅뜨고 쳐다봤어요~!!
그랬더니 그냥 머뭇거리며 가시더라구요~!!
나이도 있으신 분이 말씀을 어떻게 저렇게 하실까...하는 생각에 한숨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다행히 아이들 기분은 풀어지고
우리 가족과 깜순이와 밖에서 경치도 구경하고 즐겁게 놀다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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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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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사이다쥬스
애들 앞에서 ..
그래도 좋은 경치와 나들이 하시고 오셨나봐요~
즐거운 가족 여행하셨네요! ^^
답글
아이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