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이 컴퓨터를 가져다 주는 바람에..
지금 이러구 소식을 넣을수 있습니다아.. 하하..
(이거 인터넷 연결하는라 꽤 애먹었습니다.. 별것도 아닌데..)
(와이파이 지역-skt 있으면 자기 계정을 넣고 하면 되다네요.. )
병원와서 검사받고 어쩌고 할때는
무지 긴장되고 어느 정도 떨었는데..
아픈거 가라앉고 보니 별거 아니다 싶네요..
동네 의사 협박에 밀려왔지만..
지금 입원치료 안하면 언제 숨구멍이 막혀
죽을 지도 모른다고 .. 추천소견서 써줄테니 당장가라네요..
시티 촬영을 한번쯤은 하려했는데..
이사람들이 머리부분은 안하고
목부분만 촬영을 했는거 같아요..
그래서 그냥 동네의사 말대로 한 이틀 입원시켜서
치료하면서 경과를 두고 보자네요..
일단 병원에 입원하고 입안도 까실하고
시티 촬영할때는 진짜 뭔가 아주 큰 병에 걸렸나 싶을 정도로 긴장이 되대요..
조영제인가 넣었다고 하고 조금 있다가 뭔가 뜨거운 것이
온몸을 사-악 훝고 지나가데요..
생각했던 것보다는 멀미한다던지 구토한다던지 하는거는 안나던데요...
막상 입원 결정 받고나니
뭔 놈의 동의서를 이리 많이 작성하는지..
서명.. 서명.. 주소,,전화번호,, 등등 몇장을 받아가더니만..
최종적으로 목 뭐라더라 절개 수술 동의서를 받아가데요..
최악의 경우 숨넘어가는 상황이 발생하면 바로 찌르고 째도 좋다는 동의서..
환자 본인한테 동의서를 구하네요..
옛날에는 보호자한테 구했던거 아니었는지.. 어찌 됐건 동의서 서명하고..
막상 병실에 앉아 있으려니 되게 심심해지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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