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런일이..

글쓴이 향기

등록일 2013-09-21 11:07

조회수 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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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부터 목이 이상하고

어제 저녁에는 가래가 걸려서 목에 이상을 주는거 같고

따끔거리고 아파서


아침에 부랴부랴 병원에 갔더랫습니다.

이런 그런데 목이 언제부터 이랬냐고 으름장을 놓으면서..

뭔가의 부작용이라고.. 지가 처방해준대로 했는데..


암튼 목 성대 왼쪽이 부어서

더 심해지면 목구멍을 막아버리게 되면

죽는다나요?

부기가 가라앉을때 까지 큰 병원에 입원하랍니다.

경희대 응급실로 가라나요? 오늘이 토욜이라서 그런건지 ..


울서방님.. 너 내가 먹지 말라는거 먹어서 이런 상활까지 왔다고

신경질 내면서 소리나 지르니.. 참내..

아픈 건 난데.. 기차화통을 삶아먹은 소리를 내녀 화를 내니.. 쩝~


암튼 한심하고 어이없고..

당뇨가 조절이 안되서 이런 수가 있다고 하네요..

정말인지 아닌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

내게 이런 일이 생긴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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